top of page

노승종 & 김민정


서로의 눈과 입을 보면서 대화하고 아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

승종이가 매번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하며 해주는 말이 있어요. 연애는 서로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라고, 결혼과 사랑도 비슷하지 않을까요?
서로가 할 수 있는 일을 나서서 대신해주는 것, 상대에게 정성과 배려를 한가득 베풀어도 전혀 힘들지 않은 것, 내 모든 걸 다 내어줄 수 있는 것.
남자친구에게 받은 행복을 다시 베풀고 싶어요. 평생 옆에서!


- 신부님 -

© 2022 본 홈페이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조이아워에 귀속됩니다.

  • Instagram
  • Youtube

사업자상호 : 조이풀   대표자 : 김호용   사업자번호 : 229-13-03175   이메일 : contact@joyhour.net

사업장소재지 :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1282

bottom of page